소하리 및 화성 공장 2시간, 광주공장 4시간 차질
기아자동차의 한 공장. 2017.8.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기아차에 따르면 생산 차질 예상 대수는 약 869대다. 소하리 및 화성 공장에서 2시간, 광주공장에서 4시간, 판매 및 정비 업무가 2시간씩 차질을 빚었다.
기아차는 이날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생산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ggm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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