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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대우건설, 써밋 갤러리 미술전시회 '1막1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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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대우건설이 오는 2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1막 1장' 전시회를 연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체험공간인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써밋 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1막 1장(Act1, Scene1)'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미술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써밋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신화 기자 csh9101@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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