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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미우새’ 中서 표절 의혹...SBS “포맷 수출 NO, 대응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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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중국 예능프로그램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SBS 측이 “확인 후 대응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13일 OSEN에 “공식적으로 ‘미운 우리 새끼’ 포맷 수출을 한 적이 없다. 프로그램을 아직 저희 쪽에서 확인한 바가 없어서 확인을 해보고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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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프로그램은 후난위성의 ‘我家那小子(아가나소자)’로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일상생활을 기록하고 스타의 엄마가 이 영상을 보면서 평소 몰랐던 아들의 일상생활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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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나소자’의 포맷이 상당부분 ‘ 미운 우리 새끼’와 유사할 뿐 아니라 스튜디오 분위기나 방송 내용 역시 비슷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아가나소자’는 첫 방송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전부터 중국 내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미운 우리 새끼’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표절 의혹을 받았지만 ‘아가나소자’ 측은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BS, ‘아가나소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