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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 ‘2018년도 1차 시장검증팀 고객검증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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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 지원 사업화단계 지원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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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덕성여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고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여성스마트창작터가 2018년도 1차 시장검증팀(9개)의 고객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시장검증팀은 지난 2월 19일부터 진행된 스마트창작터 창업실습교육을 수료한 앱, 콘텐츠,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들 중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1차 시장검증팀은 지난 4월 16일부터 약 2개월 간 고객검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500만원의 MVP제작 및 고객검증비용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팬타시아(대표 김인겸), Travent(대표 김희나), AnonyVas(대표 김동현) 등을 포함한 9개 팀이 성공적으로 시장검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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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시장검증팀을 위해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분야의 전문 멘토를 각 팀에 배정해 전문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달 15일에 개최한 ‘1차 시장검증팀 고객검증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번에 시장검증단계를 완료한 팀들은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화 단계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3단계(창업실습교육-시장검증-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