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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네이마르 영입 노린다...차선책은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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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염원하는 특급 공격 자원을 보강할 수 있을까.

영국 '데일리스타'는 스페인 '디아리오 골'을 인용해서 13일(한국시간)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필사적이다. 만약 네이마르가 맨유 합류를 거부한다면 차선책으로 가레스 베일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 중앙 미드필더인 프레드와 오른쪽 풀백인 디에고 달로트 영입을 마친 상태다. 다음 보강 목표로는 센터백과 왼쪽 풀백, 공격 자원이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하기 위해 네이마르를 노린다. 하지만 그들은 맨유와 영입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무리뉴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만약 그가 합류하지 않으면 차선책은 레알의 베일이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로멜로 루카쿠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8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 이후 가장 좋은 리그 성적이긴 하지만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승점 100점)와 엄청난 격차를 보였다.

데일리스타는 "폴 포그바와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네이마르나 베일 같은 슈퍼 스타의 영입을 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 그들의 팀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맨유는 베일, 네이마르 같은 공격 자원 말고도 왼쪽 풀백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 중앙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영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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