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데드라인 하루앞'…경영계 불참 정상화 불투명 뉴시스 원문 강세훈 입력 2018.07.13 10:3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