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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크로아티아 월드컵 경기 주심은 배우 출신? ‘할리우드 액션’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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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경기에 주심을 맡은 네스토르 피타나 심판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날 주심은 네스토르 피타나가 맡게 됐다. 그는 지난 2007년 아르헨티나 1부리크 경기에서 주심으로 데뷔해 2010년부터 FIFA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가 H조 1차전 주심으로 나서 우리 국가대표와 만난 바 있다.

특히 그의 독특한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직 체육 선생님인 피타나 심판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아르헨티나 영화 ‘라 푸리아’에 출연한 영화배우 출신 심판이다. 이에 결승전에서 그가 선수들의 ‘할리우드 액션’을 어떻게 잡아낼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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