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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보낸' 레알, 하메스 다시 부르나 (西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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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레알로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메체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레알의 새 사령탑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하메스를 적극 활용하고 싶어 한다. 하메스 역시 원 소속팀 레알로 돌아가길 원한다. 이 때문에 레알은 하메스를 다시 데려올 생각"이라며 하메스의 레알 조기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AS모나코에서 레알로 이적한 하메스는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이후 서서히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고, 결국 지난여름 하메스는 뮌헨과 2019년 6월 30일까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뮌헨의 감독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전 제자 하메스를 다시 품으며 그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하메스는 시즌 도중 감독이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제 할 일을 다했다. 지난 시즌 하메스는 39경기에 출전해 8골과 14도움을 기록하며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킨 레알이 하메스 조기 복귀를 통해 공격진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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