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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희, 그리스 아스테라스와 1년 만에 작별…추후 행선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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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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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리스 1부 리그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의 장결희가 1년 만에 팀을 떠난다.

그리스 언론 '가제타 그리스'는 13일(한국시각) "장결희가 1년 만에 아스테라스를 떠난다. 2017년 입단한 장결희는 짧은 시간을 함께한 뒤 작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백승호와 함께 바르셀로나 3인방으로 불렸던 장결희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 후베닐 A를 떠나 트리폴리스에 입단했다. 장결희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아스테라스는 2020년까지 계약을 제의했고 장결희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족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그리스 리그로 진출한 만큼 장결희가 바르셀로나 3인방 중 가장 먼저 프로무대에 데뷔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장결희는 그리스 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20세 이하 유소년 팀에서 보낸 장결희는 가끔 1군 훈련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프로무데 데뷔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결국 장결희는 1년 만에 작별을 택했다. 아직 다음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