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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대통령 전용기 타고 케냐·탄자니아 등 3國 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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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19~26일 케냐·탄자니아·오만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12일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이 총리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순방을 떠난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장거리 해외순방을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해외 방문에 나선 기록은 1999년 9월 김종필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과 2011년 4월 김황식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 시 '공군2호기'를 이용한 사례가 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가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게 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이라고 전했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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