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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남능미X정영모 부부, 손자 권희도 위한 춘천行 "영모투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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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남능미 부부가 손자 권희도의 기분 전환을 위한 춘천 여행을 계획했다.

12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할머니와 손주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손녀 김선우와 캠핑 이튿날을 맞이한 김영옥은 상쾌한 공기를 느꼈다. 김선우는 손수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김영옥은 불안한 모습에 불만을 가졌다. 김선우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깍두기 볶음밥과 라면을 준비했다. 김영옥은 자신과 다른 스타일의 요리에 당황했고 라면에 새우과자를 넣어 끓이는 모습에 분노했다.

식사를 시작한 김영옥은 생각과 달리 맛있는 새우과자 라면과 볶음밥을 칭찬했다. 그는 손녀의 요리실력에 “80점을 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벽을 허물고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아역배우 이로운은 하굣길에서 많은 인파를 몰고 다니며 인기를 증명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친구들에도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노는 손자를 챙기던 할머니는 미끄럼틀에 낙서된 이로운의 비방 욕설을 발견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로운은 2주일 전에 발견했다고 밝히며 “할머니가 더 상처받을까봐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속상한 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로운은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며 할머니를 위로했다.

이로운의 할머니는 다시 놀이터에 나와 직접 낙서를 지웠다. 이 모습을 본 이로운 형제는 할머니를 도와 함께 낙서를 지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양세형은 “상처받는 걸 알고 썼다는 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고 말했다.

권희도는 건강의 이유로 야구를 중단하게 됐다. 이에 남능미 부부는 침울한 손자의 기분 전환을 위해 춘천 여행을 계획했다. 기차를 타고 가던 중 권희도는 빼빼로 게임을 제안했다. 남능미 부부는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이며 게임을 했지만 룰을 이해하지 못한 남편 정영모는 계속해 과자를 남기지 않고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춘천에 도착하자 정영모는 직접 준비한 준비물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영모투어를 시작했다. 정영모는 직접 닭갈비 굽기에 나섰고 불안한 모습에 남능미와 손자는 걱정했다. 식사를 하며 권희도는 할머니의 소원에 김치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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