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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밥블레스유', 땡초김밥부터 맥주까지..언니들의 맛있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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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판석 기자] 송은이, 김숙, 최화정, 이영자가 땡초김밥부터 시원한 맥주까지 힐링이 되는 푸드테라픽을 선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의 사무실 옥상에서 파티를 벌였다. 이들은 셀프 김밥과 함께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푸짐한 한상을 먹었다.

이영자는 구내식당이 맛이 없다는 고민에 대해서 구내식당에 우유와 함께 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팔아야 한다고 했다. 이영자는 "구내식당하고 화장실이 깨끗해야 일할 맛이 난다"며 "이 방송을 꼭 사장님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먹방계 최고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맛있는 녀석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맛있는 녀석들'은 한 번 녹화에 4~5끼를 해치웠다. 김숙은 "기다려라 한 판붙자"며 "이영자까지 갈 것도 없다. 최화정만 데리고 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두번째 고민은 직장에서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 내용이었다. 이영자는 "그들을 잊을 수 있을만큼 화끈한 음식을 먹어야한다"고 했다. 최화정은 청량고추와 밥과 단무지와 간장을 가지고 땡초김밥을 만들었다. 최화정이 만든 땡초김밥을 먹은 송은이는 "생각이 안나고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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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멤버들은 왕따를 당한 사연자를 위한 다정하게 위로를 전했다. 김숙은 19살에 서울에 올라와서 방송국에서 왕따를 당하면서도 소심하게 복수한 것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채워야한다고 조언했다. 최화정과 김숙 역시도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에 관해서 영어로 물어보는 미국인 상사를 둔 직장인의 고민이 이어졌다. 이영자와 최화정과 송은이는 학창시절 배운 영어 지식을 모두 꺼내놓았다. 북한에 관한 이슈에 대해서 영어를 공부해야한다와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으로 다퉜다.

초등 학생 제자들의 짓궃은 장난에 상처받은 학원알바생을 위한 푸드테라픽은 맥주였다. 일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추천했다. 송은이는 "술 마시지 말고 맥주 한 잔 마시고 털어내면 된다"고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 /pps2014@osen.co.kr

[사진] '밥블레스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