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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재난 대책마련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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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 과학기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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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오늘(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과학기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원자력의학원 운영계획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생활방사선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으며 얼마 전 일어난 대진침대 라돈사건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를 계기로 생활방사선 연구 및 진료기능을 보다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최근 불거진 라돈침대사건 등 방사선 관련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담당하는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방사선의약품을 수입하고 방사선 관련 희소병을 치료하기 위한 국가의약품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자협회 김진두 회장은 "원자력의학원이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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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원자력의학원은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보급, 연구, 활용증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과학기술발전, 산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헬스경향 양미정 기자 certain0314@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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