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엑스포는 한국, 일본, 중국의 1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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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델타&데이로는 AI 서비스 ‘데이로(DEIRO)’를 처음 공개했다.
‘데이로’는 블록체인 기반 지식 플랫폼 ‘프로젝트 델타’를 통해 선보일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데이로’는 ‘프로젝트 델타’의 첫 번째 디앱(Dapp, 분산화 앱)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 쇼핑,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앱(Dapp)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델타&데이로’는 ‘데이로’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델타’를 다양한 디앱(Dapp)을 포괄하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다.
델타&데이로는 엑스포 기간 중 열린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에서 김지혁 CTO가 ‘프로젝트 델타’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개발 계획을 밝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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