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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소식] 전남대병원 건강상담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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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충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학술 및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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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클린! 건강상담' 성료=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클린! 건강상담'을 12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사학연금공단에서 개최했다. 전남대병원은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 지자체 및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건강상담에 참석한 50대의 김모씨는 '직장생활로 바빠 병원을 가지 못했었는데 직접 방문상담해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대병원, 캄보디아 소아심장네트워크 해외의료봉사 성료=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이 지난달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헤브론병원에서 선천성심장병 수술과 진료를 진행하는 해외의료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충남대병원 선천성심장팀 소아청소년과 길홍량 교수는 1개월 전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하여 대상 환자를 선정했고, 선천성심장수술과 진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소모품 및 의약품 등을 배편과 항공편으로 수송한 바 있다.

▷충북대병원 바람의 도서관, 문학프로그램 '풍성'=충북대병원(원장 한헌석)이 지난 10일 본관 1층 바람의 도서관에서 '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를 개최했다. 한헌석 병원장은 '바람의 도서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단순히 책 읽는 도서관이 아닌 문화공간이자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경북대병원 유명훈 교수, '지진 후 어지럼' 연구 진행=칠곡경북대병원 유명훈 교수가 지난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35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주, 포항 지진의 사례로 분석한 지진 후 어지럼의 실태조사'에 대해 발표했다. 유 교수는 '이번 경주 및 포항지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진 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이 고통 받고 있는 지진 후 어지럼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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