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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15세이상관람가…"폭력 장면에 구체적 묘사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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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랑' 포스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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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이 15세이상관람가를 받았다.

12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의 SF 영화 '인랑'은 15세이상관람가를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총격전에 의한 살상, 헤드샷, 조준 사살, 소녀들의 폭사 등 다소 자극적인 폭력 장면들이 있지만 신체 훼손이나 손괴의 구체적 묘사가 없다"고 등급 분류 이유를 설명했다.

'인랑'은 2029년,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했다는 가상의 설정 아래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등이 출연했고, 영화 '달콤한 인생'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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