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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팔꿈치 검진위해 일본 출국…후반기 문제 없이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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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G 트윈스 김광현이 11일 잠실 SK전에서 역투하고있다. 2018.07.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SK 에이스 김광현(30)이 팔꿈치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13일 귀국 예정인 가운데 계획대로 후반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SK 구단은 1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김광현이 검진을 받기 위해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일본 미나미공제병원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SK 구단 관계자는 “팔꿈치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례적인 검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 또한 “김광현은 후반기에도 지금처럼 관리를 받으면서 던질 것이다. 휴식이 필요하면 쉴 수도 있는데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있어서 한층 수월하다”고 말했다.

올시즌 2년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14경기 75.1이닝을 소화하며 7승 4패 방어율 2.87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SK는 백인식을 1군 엔트리서 제외하고 서진용을 1군에 올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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