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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평창올림픽 이후 첫 방송 출연…채널A '뉴스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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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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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올림픽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한다.

채널A에는 "김보름이 1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뉴스A LIVE'에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김보름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대표팀 경기 당시 팀 내 왕따 논란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로 구성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참가해 3분03초7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선수들 간 팀워크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세 선수는 마치 개인전을 치르는 듯 따로 달렸고 노선영은 뒤로 처지기 시작했다. 결국 김보름과 박지우는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노선영이 뒤이어 들어왔다. 경기 후 김보름은 노선영을 지적하는 듯한 인터뷰를 하며 전국민적인 공분을 샀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연맹에 대해 실시한 특정 감사 결과가 나오며 상황이 바뀌었다. 문체부는 여자 팀추월 대표팀 왕따 논란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의가 없었다"는 결혼을 내렸고, 김보름은 논란을 벗어났다.

한편 김보름은 현재까지 정신과 통원치료를 통해 약을 복용하며 봉사활동을 병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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