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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1일(현지시간) 벨기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사진은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본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만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위해 연단에 오르는 장면이다. 왼쪽 도널드 트럼프 발 사이에 USA 표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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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9일 수해지역으로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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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멜라니아가 나토 정상회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어떤 신발이 멜라니아의 것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11일 멜라니아와 다른 정상의 부인들은 벨기에 워털루의 엘리자베스 여왕 음악 홀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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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와 힐이 주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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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는 카키색, 레티시아는 분홍색이다. 역시 멜라니아 힐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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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으로 가는 멜라니아의 하이힐이 구설에 올랐을 때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멜라니아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어떤 신발이라도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을 나설 때는 하이힐을 신었지만, 재해 현장에서는 운동화로 갈아 신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진기자들은 멜라니아의 신발에 초점을 맞춘다.
위 사진들은 최근 한 달간 수신된 사진 중 멜라니아의 신발이 강조된 것만 모은 것이다. 문득 멜라니아의 신발장 안 풍경이 궁금해진다. 그녀는 하이힐을 몇 켤레나 가지고 있을까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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