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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유니폼 이름 새겨···콜린다 대통령 못말리는 축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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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왼쪽)이 1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게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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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가 12일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를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과 함께 주목받는 이가 크로아티아의 첫 여성 대통령인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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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왼쪽)이 지난 8일(현지시간)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러시아와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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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등 세계 정상들을 만나면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며 축구 홍보대사를 자청해 왔다. 11일(현지시간)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콜린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게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각 선물했다. 유니폼에는 트럼프 대통령, 테리사 메이 총리 이름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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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담에서 콜린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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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 ze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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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크로아티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사진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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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대통령이 지난 11일 러시아아와의 8강전이 열리는 소치 피시트 경기장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촬영 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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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대통령의 축구 사랑에 힘입어 사상 첫 월드컵 결승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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