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 번영로 싱크홀, 3.5m 이례적 규모…전 구간 지반탐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7.12 0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