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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혜진X황교익, 종로 체부동서 한 끼 나란히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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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한끼줍쇼'에서 한혜진과 황교익이 체부동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촬영 차 웨일즈를 방문했다. 그 당시에는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그곳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MC 강호동은 한혜진에게 "기성용 선수가 경기에 지고 온 날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사람이 살면서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보통은 털어버리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후 기성용의 식단에 궁금증을 보이던 강호동은 "구단에서 음식을 다 주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진은 "점심은 구단에서 해결하고 오는데 저녁은 주로 내가 차려준다"라며

"고기를 많이 좋아하는데 경기 날이 가까울수록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결혼에 큰 공을 세웠다고 밝힌 MC 이경규는 "'힐링캠프' 촬영할 때부터 느낌이 왔다"라며 "기성용이 한혜진만 보고 말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에게 "두 사람 솔직히 언제부터 연애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가슴에 손을 얹고 "그때는 정말 친한 누나 동생사이었다. 저희는 6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 데이트는 주로 전화로 하거나 차안에서 했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이경규와 강호동은 황교익과 팀을 이뤘다. 한혜진-이경규 팀은 쉽게 한 끼에 성공했다. 한옥집에 들어선 한혜진은 "집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한 끼 메뉴는 열무 비빔국수. 한혜진과 이경규는 "메뉴도 완벽하다"라며 집주인을 도왔다. 남편과 잦은 다툼으로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집주인의 말에 한혜진은 "저희도 싸우긴 하는데 그냥 그날 푼다"고 밝혔다. 이어 "기서방이 정말 축구랑 가족밖에 모르는데 손이 많이 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황교익 팀은 계속해서 벨을 누르며 도전했다. 그러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식사 시간이 지난데다가 가정집이 아닌 상가가 더 많았기 때문. 어느덧 오후 7시 40분. 마지막 도전에 나선 두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eje@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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