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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1여년 만에 JIMFF로 공식석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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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영화사 김치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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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음주 운전 및 인터뷰 논란 등을 빚은 배우 윤제문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석상에 선다.

윤제문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허진호 집행위원장)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영화제의 공식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의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의 진행자로 소개됐다.

'원 썸머 나잇'은 여름 밤 콘서트로 올해는 영화인이 직접 큐레이터가 돼 음악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윤제문 외에도 박해일과 수애가 큐레이터로 함께 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릴 예정.

윤제문은 지난해 영화 '아빠는 딸' 홍보를 위한 인터뷰 진행 중 일부 기자들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아빠는 딸'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와서 인터뷰를 하신 것은 아니었다. 전날 과음을 하시고 집에서 주무시고 오셨는데 숙취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더불어 윤제문은 그보다 앞선 2016년, 음주운전 적발로 1년간 자숙에 들어간 바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당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회개는 지금도 하고 있다. 잘못을 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나누는 부분경쟁국제영화제다. 올해는 역대 최다 편수인 총117편을 상영하며, 그중 7편을 선정해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 영화의 흐름 부문에서 상영한다. 또 5인의 심사위원단이 심사 끝에 7편 중 1편의 영화에 롯데어워드를 시상한다. 수상작은 상금 2천만원을 받고, 폐막작으로 영화제 마지막날 상영된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메가박스 제천과 청풍호반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38개국 117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40여개 팀이 영화제 기간 음악 공연을 펼친다. 홍보대사로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활동한다. 개막작은 2001년 9.11테러를 배경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건넨 포크송 가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메리칸 포크'(데이비드 하인즈 감독)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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