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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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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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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은 제20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하 단일팀·사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단일팀은 얼어붙고 메마른 남북관계를 녹이고 일촉즉발의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정신을 실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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