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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강당에서 열린 제22회 살기좋은 아파트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명호 서희건설 본부장, 송옥자 네오밸류 상무, 박철광 한화건설 상무, 서재호 금강주택 본부장, 유재석 HMG 부사장, 김정욱 대림산업 상무,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대표, 박현만 제일건설 대표, 정춘보 신영 회장, 김한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 도훈찬 화성산업 본부장, 이순태 GS건설 상무, 김익수 LH 부장, 이종목 큰별종합건설 대표, 황홍순 사당1구역재건축조합장. 뒷줄 왼쪽부터 이건우 리젠시빌건설 상무, 서성부 IS동서 상무, 변경수 호반건설주택 상무,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 안건혁 심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유대진 LH 부사장, 김학용 롯데건설 상무, 장경일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이소라 래미안힐스테이트 고덕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강기옥 포스코건설 상무.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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