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사유리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행소녀’ 사유리가 엉덩이 운동에 집착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사유리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절친 이지혜와 헤어지고 운동하려고 피트니스 센터로 향했다.
사유리가 “엉덩이 운동하면 커지나?”라고 묻자 헬스 트레이너는 “지금보다 커진다. 모양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엉덩이가 내려갔다. 올려야 한다”라며 엉덩이 운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이 엉덩이 운동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자 “애가 쉽게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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