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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오늘(9일) 티켓 오픈..역대급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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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티켓 예매가 9일 시작된다.

서울경제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티켓예매가 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2일 이틀 간 진행되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1일에는 워너원, 트와이스, iKON, 마마무, 오마이걸, SF9, 라붐, 우주소녀 등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빅톤, 위키미키, NEONPUNCH, 김동한, 해시태그, TRCNG, H.U.B, KARD, IN2IT, 플래쉬, 헤일로, 조엘, 지비비,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 소울라티도, 브로맨스, 미교가 무대를 꾸민다.

2일에는 샤이니와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더 이스트라이트, N.Flying, 설하윤, 왈와리, FAVORITE,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NICK&SAMMY, TREI, Stray Kids, 전민경, 임팩트, 빅플로, 더보이즈, 에이스, 청하까지 함께 한다.

해당 공연은 MBC MUSIC과 MBC every1을 통해 방송된다. 아울러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공연에 앞서 관람객들을 위해 스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미팅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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