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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히든싱어5' 정한, 데쉬서 활동명 변경 후 오는 9일 신곡 '생각나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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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KMG 제공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히든싱어5'에 출연한 정한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오는 9일 신곡 '생각나길'을 발표한다.

지난 6일 소속사 KMG는 정한이 데쉬에서 자신의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며 팬들 곁을 찾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정오께 정한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생각나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모노톤의 배경에 어두운 영상효과가 어우러진 정한의 모습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한은 발라드 신곡 ‘생각나길’에서 호소력 강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정한은 지난해 2월 데쉬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앨범 ‘아이 씨 유(I See U)’를 발매한 바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히든싱어5'에서는 김병길, 정한 등이 출연해 진짜 케이윌을 가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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