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사드저지소성리종합상황실은 “할머니들이 시위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6주체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할머니들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참여이며, PVC관에 팔을 끼워 인간띠를 만들었던 시위대 중에 할머니는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한동희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