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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드럼스는 스마트폰 전용 앱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두 개의 반지로 악기를 연주하듯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기와 앱을 개발했다. 반지는 색깔을 인식해 스마트폰에서 소리를 내게 하며, 색상에 따른 소리는 전용 앱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스페로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며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의미하는 ‘스팀(STEAM)’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스펙드럼스를 인수했다는 것이 테크크런치 등 국외 매체 시각이다.
스페로는 스펙드럼스의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첫 번째 음악 교육용 스마트 장난감을 2018년말부터 2019년초 사이에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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