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5962777 1092018062545962777 02 0201001 6.0.16-HOTFIX 109 KBS 0 popular

서울 용산 도로 밑 ‘공동’ 74곳…“함몰 우려, 복구 완료”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면도로에 함몰 원인이 되는 '공동', 즉 도로 아래 빈 공간 수십 개가 발견돼 복구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용산구는 지난해 6월부터 석 달 동안 효창원로와 임정로 등 주요 이면도로 12곳, 56km 구간을 탐사한 결과 공동 74곳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들여 4월부터 복구 공사를 진행했고 최근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용산구는 해당 구간에 1Km 당 1.1개 꼴로 공동이 발견됐고, 애초 예상했던 35곳의 두 배 가까이 공동이 나타나 10곳을 긴급 복구하는 등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공동은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발생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이태원로 55길 등 23곳 30.4km 구간에 대해서도 탐사를 시작했고, 공동 발생 원인인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양민효기자 (gonggam@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