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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세 아이 엄마 맞아요?"…슈, 변함 없는 요정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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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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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슈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기요기 도넛 파는 곳! 완전 귀요미. 우리애들 사줘야겠당~~"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도넛을 맛 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슈는 한껏 화사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슈는 도넛을 볼 근처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일상을 만끽 중인 여유와 행복한 감정이 느끼진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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