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더 예뻐졌어"…박하선, 변함 없는 청순 미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를 입은 박하선은 가녀린 몸매로 더욱 청순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의 그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흑백으로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후에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안긴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해 1월 결혼, 그해 8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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