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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탐정: 리턴즈' 성동일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스크린-브라운관 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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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사진=영화 '탐정: 리턴즈' 스틸 컷,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사진=영화 '탐정: 리턴즈' 스틸 컷,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탐정: 리턴즈' 성동일의 활약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Live)' '미스 함무라비'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배우 성동일.

그가 대한민국의 쟁쟁한 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탐정: 리턴즈'의 경험만렙 탐정 '노태수'로 돌아와 스크린까지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전편 '탐정: 더 비기닝'을 통해 카리스마 뒤 코믹함을 자아내는 레전드 형사로 활약했던 성동일은 '탐정: 리턴즈'에 이르러 진짜 탐정으로 발돋움하게 된 '노태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성동일은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맨손 액션도 마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노하우가 집약된 수사력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가 하면, 평소에는 친근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극과 극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강대만'역의 권상우와 '여치'역의 이광수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잡으며 '탐정' 시리즈에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인 캐릭터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영화를 관람한 실 관람객들도 호평을 나타냈다.

한편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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