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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나와 있습니다. 이 여고생이 집을 나선 게 지난주 토요일인데 엿새째 소재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눈 여겨봐야 하는 부분이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빠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혹시 나에게 일이 생기면 신고를 해달라" 이것은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좀 위험하다는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일까요?
Q. 강진 여고생 실종 6일째…범죄피해 추정?
Q. 유력 용의자 '아빠 친구'…의심 정황은?
Q. 실종 당일 '옷 소각·세차' 등…의미는?
Q. 아빠 친구 숨진 채 발견…어떤 사람이었나?
Q. 경찰, 인력 총동원 수색 중…현재 상황은?
Q. 여고생 행방 오리무중…공개수사 전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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