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키아누 리브스의 '존윅3'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영화 '존윅3'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고된 촬영에 힘이 빠진 모습. 타월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 무척 피곤해 보인다. 앞서 키아누 리브스는 폭우 속에서 달리는 신을 촬영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0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한 바 있다. 고작 1년 후에는 사임이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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