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큰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으면 항상 재밌고 행복하다. 내 보물 1호 다은이. 요즘 모아나 노래에 완전 푹 빠져있네. 바닷가만 보면 모아나 노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요트에 앉아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 OST를 부르는 다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열창하는 다은이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딸의 귀여운 노래에 열심히 호응하는 현영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현영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