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한국형 전투기(KF-X), 미 공군 수출형 훈련기 T-50A, 경공격기 FA-50, 소형무장헬기 LAH, 기동헬기 수리온 KUH-1, 수리온 기반 소방헬기 KUH-EM 등 모형 6종과 수리온 국산화 주요 부품 5종을 선보입니다.
KAI 관계자는 수리온 체계개발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협력업체들의 판로 개척 지원은 물론 국산 헬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 기술, 생산 등 여러 부문에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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