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투자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H&Q코리아 등으로부터 유치했습니다.
SK텔레콤은 신규 투자를 발판으로 향후 11번가를 '한국형 아마존'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K플래닛에서 11번가를 분리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OK캐쉬백/시럽(Syrup) 등 SK플래닛의 마케팅 플랫폼 사업 조직을 자회사 SK테크엑스와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