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에 따르면 안토노프(An)-148기종의 고려항공 251편이 이날 오전 평양에서 이륙해 경로를 베이징으로 잡았다.
이 항공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전에 직접 조종하는 모습이 공개됐던 기종으로 국내 시찰용으로 주로 쓰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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