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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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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매경이코노미 1957호 26~31쪽 ‘도심 곳곳 흉물 방치 박원순의 서울’ 기사에 대해 서울시는 아래와 같이 알려왔습니다. 서울시의 SOC 투자가 감소했다고 보도했으나, 서울시의 2017년 SOC 예산 집행액은 1조8253억원으로 2011년과 비교해 투자 규모가 오히려 6000억원가량 늘었습니다. 서울시가 월드컵대교 관련 예산을 줄이면서 공사를 차일피일 미뤘다고 보도했으나, 당초 1997년 계획 당시부터 같은 교통축상에 있는 서부간선지하도로 지하화와 월드컵대교 신설을 계획했으며 민자로 진행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의 완공 예정일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이와 동시 개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월드컵대교 건설사업의 투자 시기를 조정했을 뿐, 관련 예산을 줄이면서 월드컵대교 공사를 미룬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과 관련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 중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도했으나, 해제 지역 등 노후 주거지 총 44개소에 대해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해제 지역 386개소 중 161개소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이동 파인트리와 관련해 서울시가 매각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보도했으나, 우이동 파인트리 콘도 부지의 토지 소유자는 한국자산신탁이므로, 서울시가 매각에 나섰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서울시는 TF 구성 등을 통해 우이동 파인트리 정상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AT커니의 ‘2017 글로벌 도시 전망(GCO)’에서 서울시가 38위를 기록한 것을 근거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AT커니가 현재의 도시 경쟁력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도시지수(GCI)’에서는 서울이 세계 10위권 내외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아파트 35층 규제 강행으로 ‘성냥갑 아파트’를 양산하고,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포기했다고 보도했으나, 35층 이하에서도 다양한 층수 구성이 가능하므로 스카이라인을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과 세운상가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총 40개 건물 중 37개의 건물이 활용 중이고 3개의 건물만 준비 중이며, 세운상가군(세운·청계·대림상가) 내 점포 총 935호 중 2018년 3월 기준 공실 수는 25호(2.6%)에 불과해, 대부분의 상가가 정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노들섬을 텃밭으로 사용하다 비판 목소리에 뒤늦게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으나, 2012년 5월 한강예술섬 사업이 보류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전까지 임시로 노들섬을 텃밭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서울시가 말을 바꿔 상암동 롯데복합쇼핑몰 사업과 랜드마크 빌딩 부지 매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상암동 롯데복합쇼핑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15년 7월부터 상생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랜드마크 빌딩 부지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조건을 완화해 2019년 하반기 중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서울혁신파크 홍보관인 뮤지엄이노파크를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서울혁신파크 홍보관은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기록원 공사로 인해 시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돼 2016년 5월부터 이용을 제한했으며, 내외부시설·콘텐츠 보강을 거쳐 올해 6월 중 개방할 예정입니다. 락희거리의 관리가 부실하다고 보도했으나, 종로구와 협력하여 ‘365 청결기동대’와 ‘노숙인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고, 종로2가 파출소에서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단체에서도 매주 1회 락희거리 일대 환경 정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7017이 개장 이후 방문객이 급감하고, 시설 안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서울로 7017의 방문객이 개장 1년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고, 안전등급 ‘A’, 내진 1등급이 적용된 안전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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