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혜성은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 금색 모래(Blue Sea, Gold s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짧은 의상을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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