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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여성농악 상쇠’ 나금추 명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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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나금추

전북 무형문화재 제7호 부안농악 예능보유자인 나금추(본명 나모녀·사진) 명인이 11일 별세했다. 81세. 호남우도농악 천하의 상쇠라 불린 고인은 1959년 춘향여성농악단에서 3년간 상쇠로 전국순회공연으로 유명해졌다. 전북도립국악원 교수를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장영식·영구씨, 딸 정선씨가 있다. 빈소는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발인은 13일 오전 9시, 063-53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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