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촌 한옥마을 관광 시간·인원 제한” … 주민들 “강제성 없는 미봉책”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 입력 2018.06.15 00:01 최종수정 2018.06.15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