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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키스로 본격 로맨스 시작…이주연 등장에 위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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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남궁민과 황정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 가운데 이주연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가운데 사각관계가 조성됐다.

이날 육룡(정문성 분)과 백지 각서를 걸고 내기를 한 강훈남(남궁민 분)은 “연애가 별건가.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후 갤러리 공작소에 등장한 유정음(황정음 분)에게 강훈남은 살뜰한 배려를 하며 유정음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강훈남의 진심도 유정음에게 향해있었다. 유정음이 최준수(최태준 분)의 방에서 강훈남의 연애 칼럼을 봤다고 하자 “내가 매달 꼬박꼬박 보내줄 테니까 앞으로 그러지마”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의식하기도. 또한 최준수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지를 물으며 최준수를 견제했다.

이에 유정음은 “고생 했잖아요”라며 인형의 다리를 내밀었고 강훈남은 “내일 김소울님 찾으러 같이 가자”라며 점심을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또한 기침하는 유정음을 위해 스카프를 가방에 걸어줬다.

최준수도 강훈남과 유정음 사이를 의식했다. 최준수는 유정음의 목에 걸린 강훈남의 스카프를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강훈남의 스카프를 한 뒤 유정음을 강훈남의 집까지 데려다 주며 집에 함께 있었음을 강조했고 유정음과 이마키스를 한 사실도 밝혔다. 이에 강훈남은 발끈하며 자신의 스카프를 달라고 했다. 이후 강훈남은 유정음의 목에 스카프를 걸어주며 “딴 놈 주지 마. 내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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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강정도(남경읍 분)와 유승렬(이문식 분)은 과거 악연으로 얽혀 있음이 공개됐다. 유승렬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던 강정도에게 “왜 희경이한테 한 걸로 부족하니? 이 파렴치한 인간아”라며 분노했다. 강정도는 “너무 그러지 마라. 그때 난 운명의 장난을 피할 수가 없었다”라며 전했고 유승렬은 “왜 두 여자를 울린 건데. 내 딸이 선배 같은 남자 만날까봐 두렵다. 이 이기적인 인간아”라고 소리쳤다.

김소울(김광규 분)을 찾아 나선 강훈남과 유정음. 유정음은 김소울을 찾던 중 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공포에 떨었다. 이때 강훈남이 나타나 “괜찮아. 나만 봐”라며 유정음을 끌어안았다. 두 사람은 강훈남의 갤러리에서 함께 라면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양코치(오윤아 분)는 술에 취한 육룡을 데려다줬다. 육룡은 “누나. 잠깐 집에 들어갈래요?”라며 강훈남의 갤러리로 안내했다. 육룡과 양코치는 키스를 했고 이를 지켜보던 강훈남과 유정음은 좁은 곳에 몸을 숨기며 몸을 밀착했다. 이때 로맨틱한 분위기가 조성됐고 강훈남과 유정음은 서로 키스했다.

강훈남은 유정음의 집까지 바래다줬고 서로 어색해 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유정음에게 최준수는 “야 너 왜 이제 와”라며 서운해 했고 유정음의 목에 걸린 스카프를 의식했다. 이를 본 유승렬은 “오늘만 날인가. 홈그라운드 이점을 최대한 살려봐. 난 니편이니까”라며 최준수를 응원했다.

다음날 한껏 단장한 유정음은 강훈남의 갤러리로 향했다. 갤러리에는 수지(이주연 분)가 내집처럼 쇼파에 누워있었다. 이를 모르는 최준수는 유정음의 방 앞에서 유정음을 불렀지만 유정음은 이미 집을 나선 상태. 이때 유승렬이 쓰러졌다.

유정음은 수지에게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수지는 “예전에 같이 살던 여자에요. 훈남오빠랑”이라고 말했다. 이때 강훈남이 등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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