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여대야소 형국…변수는 '야권발 정계 개편 가능성' SBS 원문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입력 2018.06.14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