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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러시아월드컵, 눈길 끄는 새내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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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킬 기회인데요. 빼어난 활약이 기대되는 월드컵 새내기 선수 7명을 꼽아봤습니다.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나이 : 1998년 (20세), 소속팀 : 파리 생제르맹 FC, 포지션 : FW, 독일 키커 선정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의 유망주'

음바페는 훗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와 같은 ‘신(神)계’에 입성할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유럽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 상에서 1위를 차지했죠. 월드컵을 계기로 한 계단 더 도약할 수 있을지 축구 팬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가브리에우 제주스(브라질), 생년월일 : 1997년 (21세), 소속팀 : 맨체스터 시티 FC, 포지션 : FW, 독일 키커 선정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의 유망주’

제주스는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자마자 10경기에 나와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질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No.9’ 계보를 이을 선수로 평가받는 데요. 이번 월드컵을 통해 '브라질 9번'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생년월일 : 1997년 (21세), 소속팀 : FC바르셀로나, 포지션 : FW

뎀벨레는 1천398억 원의 거대한 이적료를 자랑하며 2017년 바르셀로나에 입성했습니다. 폭발적이면서도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인정받아 프랑스 대표팀 주전이 확실시되는데요. 축구팬들은 뎀벨레의 묘기와 같은 드리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승우(한국), 나이 : 1998년 (20세), 소속팀 : 헬라스 베로나 FC, 포지션 : FW, 캐나다 스포츠넷 ‘월드컵에서 활약할 10명의 신예 선수’

대표팀 가운데 가장 어린 이승우는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황금세대 중 한 명입니다. 작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한 경기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인 더 링어에 따르면 이승우는 각 나라의 간판 공격수에 해당하는 '등번호 10번' 선수들 가운데 27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호날두, 2위는 네이마르(브라질·파리 생제르맹 FC)입니다. 한국 축구 팬들은 '에이스 10번'에 걸맞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 나이 : 1992년 (26세), 소속팀 : 리버풀 FC, 포지션 : FW,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선정 ‘월드컵 베스트23’

28년만에 이집트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살라흐는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는데요. 지난 5월 어깨를 다쳐 현재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골 넣는 파라오(고대 이집트의 통치자)’란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뮈엘 움티티(프랑스), 나이 : 1993년 (25세), 소속팀 : FC 바르셀로나, 포지션 : DF

움티티는 유로 2016에서 활약하며 프랑스의 주전 수비수로 거듭났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전설적인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스페인)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철벽’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모 베르너(독일), 나이 : 1996년 (22세), 소속팀 : RB 라이프치히, 포지션 : FW, 미국 NBC 선정 '7명의 월드컵 기대주'

한국이 상대해야 할 독일 유망주 티모 베르너는 빠른 발이 장점인데요. 미국 NBC는 물론 영국 스포츠키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가 이번 월드컵에서 베르너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월드컵은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슈퍼스타로 등극할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누가 슈퍼스타가 될까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이학준 이한나 인턴기자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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