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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새 출발 시작"…소녀시대 티파니, 美 에이전시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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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Paradigm Talent Agency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14일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Paradigm Talent Agency) 공식 홈페이지는 티파니의 미국 활동명인 'TIFFANY YOUNG(티파니 영)'이라는 이름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새 출발을 예고한 것. 이와 함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튭,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공식 계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티파니가 손잡은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는 블랙아이드피스, 콜드플레이, 제이슨 므라즈, 에드 시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소속됐으며 이들의 매니지먼트 돕는 회사다.

특히 앞서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및 음악 공부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기에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가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는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뮤직비디오 촬영 등 컴백 후반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음악부터 콘셉트, 스타일링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티파니는 앞서 지난 2016년 5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며 솔로로 나섰고, 이어 'Heartbreak Hotel' 등을 발표하며 솔로 뮤지션으로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한 소식과 함께 올여름 컴백 소식까지 알려지며 티파니의 향후 행보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솔로 가수로서 첫 행보를 보일 전망인 것. 그룹 소녀시대에서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티파니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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