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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2곳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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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경기 군포와 대구 서구 2곳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신규 설치·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소공인 집적지는 물류와 관련시설 등 인프라가 우수하고 각 지역 금속가공, 의류제조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은 집적지 특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소공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3년부터 설치해 현재 10개 시·도에서 31개 센터를 운영, 기술·경영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설치하는 특화센터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을 5대5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 올해 7월에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을 추가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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