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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홍금보와 불륜設' 판빙빙, 명예훼손으로 루머 유포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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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판빙빙 웨이보


판빙빙이 홍금보와의 불륜설과 판빙빙 아들설을 제기한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지난 13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지난 3월 11일 게재됐던 판빙빙이 홍금보와 불륜 관계 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판빙빙의 동생으로 알려진 판청청이라는 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소했으며 재판이 오는 6월 25일 열린다고 보도했다.

판빙빙 측에 따르면 이 글은 사실무근이며 인신 공격과 루머 유포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글 작성자는 웨이보 팔로어 수가 50만여 명에 달해 판빙빙을 향한 엄청난 비난의 댓글이 달리고 있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2007년 베를린 영화제 당시 동생 판청청을 처음 공개했다. 그러나 전혀 닮지 않은 얼굴과 19살이라는 나이 차, 그리고 초등학생이던 판청청의 얼굴이 홍금보와 닮았다는 일각의 주장으로 홍금보와의 불륜설과 판청청 아들설에 동시에 휩싸인 바 있다.

판빙빙은 루머가 돌 때마다 강하게 부인 입장을 밝혀왔으나, 지속되는 무차별적인 루머에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판빙빙은 이중계약 논란과 탈세 의혹 그리고 중국 국적 포기설까지 수 많은 논란의 가운데 서 있으며 동생 판청청은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을 통해 데뷔. 현재 '나인퍼센트'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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